스포츠
적토마 넘은 박용택 `통산 2043안타 달성` [MK포토]
입력 2016-09-18 15:3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 LG 박용택이 2루타를 쳤다. 구단 최다 안타 2,043안타 달성.
LG 트윈스는 선발 류제국(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5)를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플란데가 마운드를 지킨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