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나나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YG엔터테테인먼트 측은 18일 이와 관련해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YG는 이 같은 상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이날 SNS에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로 계정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사진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그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고, 해당 계정에 있던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출된 사진들 가운데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의 열애 증거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온라인을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을 통해 만났고 이후 5월께 일본 매체에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가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나나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YG엔터테테인먼트 측은 18일 이와 관련해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YG는 이 같은 상황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앞서 이날 SNS에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로 계정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사진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그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고, 해당 계정에 있던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출된 사진들 가운데 지드래곤과 고마츠나나의 열애 증거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온라인을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이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을 통해 만났고 이후 5월께 일본 매체에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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