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명수가 내년 추석 연휴 기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닷새간의 추석 연휴 기간 중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수많은 직장인들과 학생 등은 미래지향적 이슈에 관심이 드높다. 바로 2017년 추석 연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년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공식적 휴일만 7일이다"고 밝혔다.
kiki2022@mk.co.kr
박명수가 내년 추석 연휴 기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닷새간의 추석 연휴 기간 중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수많은 직장인들과 학생 등은 미래지향적 이슈에 관심이 드높다. 바로 2017년 추석 연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년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공식적 휴일만 7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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