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외야로 훈련을 나서고 있다.
LG 트윈스는 선발 류제국(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5)를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플란데가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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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선발 류제국(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5)를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플란데가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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