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에릭남, 솔라가 거침없이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3'에서는 추석맞이 부부 단합대회를 펼치는 가상커플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게임을 마친 커플들은 최종 우승을 가렸다. 미션 사진을 확인했고, 에릭남-솔라의 사진을 본 박미선은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에릭남과 솔라는 눈 키스를 했고, 에릭남은 키스 소감을 묻자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솔라에게 다시 한 번 눈키스를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릭남, 솔라가 거침없이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3'에서는 추석맞이 부부 단합대회를 펼치는 가상커플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게임을 마친 커플들은 최종 우승을 가렸다. 미션 사진을 확인했고, 에릭남-솔라의 사진을 본 박미선은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에릭남과 솔라는 눈 키스를 했고, 에릭남은 키스 소감을 묻자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솔라에게 다시 한 번 눈키스를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