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백상원-박해민 `이런 추격 허용을 하다니` [MK포토]
입력 2016-09-17 16:4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7일 잠실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백상원, 박해민이 1사 만루에서 LG 히메네스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LG는 봉중근이 선발로 나서 74개의 공을 던지며 4⅔이닝 6피안타 2볼넷 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차우찬이 선발로 나섰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