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단신] 김용 세계은행 총재 연임 사실상 확정

세계은행 이사회는 13대 총재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용 총재가 단독으로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외신들은 김 총재가 사실상 연임을 확정 지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총재의 첫 임기는 내년 6월 30일에 끝나며, 다음 달 초 연임이 확정되면 2022년 6월 30일까지 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