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자정쯤 해소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이른 귀경에 나선 차량과 막바지 귀성 행렬이 겹치면서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정체는 자정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반기문 선두…문재인-안철수 호남 각축전
MBN과 매일경제가 추석 직전에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호남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함경북도 홍수 138명 사망·400여 명 실종
지난달 북한의 함경북도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금까지 138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실종됐습니다.
▶ "5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단체 '자유북한 운동연합'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대형 풍선 5개를 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 구해줬더니 구급대원 폭행…검찰 송치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빈발하는 가운데 구급차에 실려 가던 30대 남성이 구급대원을 폭행했다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정책대결 실종…'건강 문제' 헐뜯기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힐러리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서로의 건강문제를 부각시키며 네거티브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이른 귀경에 나선 차량과 막바지 귀성 행렬이 겹치면서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정체는 자정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반기문 선두…문재인-안철수 호남 각축전
MBN과 매일경제가 추석 직전에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호남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함경북도 홍수 138명 사망·400여 명 실종
지난달 북한의 함경북도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금까지 138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실종됐습니다.
▶ "5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탈북자단체 '자유북한 운동연합'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대형 풍선 5개를 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 구해줬더니 구급대원 폭행…검찰 송치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빈발하는 가운데 구급차에 실려 가던 30대 남성이 구급대원을 폭행했다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정책대결 실종…'건강 문제' 헐뜯기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힐러리 후보와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서로의 건강문제를 부각시키며 네거티브 선거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