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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 식사량 보니 ‘깜짝’
입력 2016-09-14 23: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의 식사량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추석을 맞이해 '함부로 배터지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코미디언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 이수지가 등장했다.
특히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네 명이서 청국장 12인분을 해치우는가 하면, 탕수육 大자 사이즈 4개, 짜장면과 냉면을 포함해 총 20인분을 먹는 등 엄청난 식사량이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불고기 편에서는 17인분을 먹은 사실을 털어놓아 놀라움을 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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