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이 검정고시 공부에 열을 올렸다.
14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휴일을 맞이해 오금순(한지안 분), 배춘자(한가림 분)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인경(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경은 오금순에 내가 가불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네 돈 빨리 갚을게”라며 고마워했고, 이에 오금순은 괜찮다고 위로했다.
배춘자는 휴일인데 뭐 하냐. 서울 구경 나가자”며 제안했고, 오금순 역시 하긴 서울 와서 구경도 제대로 못 했을 텐데 가자”고 거들었다.
하지만 검정고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강인경은 거절했다. 강인경은 난 검정고시 공부하겠다. 시험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4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휴일을 맞이해 오금순(한지안 분), 배춘자(한가림 분)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강인경(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경은 오금순에 내가 가불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네 돈 빨리 갚을게”라며 고마워했고, 이에 오금순은 괜찮다고 위로했다.
배춘자는 휴일인데 뭐 하냐. 서울 구경 나가자”며 제안했고, 오금순 역시 하긴 서울 와서 구경도 제대로 못 했을 텐데 가자”고 거들었다.
하지만 검정고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강인경은 거절했다. 강인경은 난 검정고시 공부하겠다. 시험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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