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타는 청춘’ 4차원 여배우 오솔미 활약 힘입어 시청률 상승…동시간대 1위
입력 2016-09-14 09:31 
[MBN스타 금빛나 기자] 원조 4차원 배우 오솔미의 활약에 힘입어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왕좌 자리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7.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7.1%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솔미가 새로운 청춘으로 합류, 독특한 개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최성국과의 케미를 선보이며 재미를 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6%를 기록했으며 MBC ‘PD수첩은 3.7%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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