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지난 7월28일 급성뇌경색으로 사퇴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 FC의 제3대 밴텀급(-61kg) 챔피언 이윤준(28·압구정짐)이 근황을 밝혔다.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을 정도로 회복됐으며 MMA 복귀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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