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옛 고용주' 모친 살해…왜?
입력 2016-09-13 11:14  | 수정 2016-09-13 11:23
40대 남성이 채권을 변제받기 위해 동업자인 채무자의 고향 집을 방문했다가 노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동업자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해 현재 경찰은 차량 추적과 통신 수사를 통해 검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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