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바벨250의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바벨250(바벨이오공, 연출 이원형)이 마지막 합숙을 시작한 가운데 이들 중 실제로 사랑의 감정을 키워오다 커플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바로 베네수엘라 미쉘과 태국 타논이다. 두 사람은 ‘바벨250을 통해 처음 만나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자세한 러브 스토리는 오늘(13일) 방송하는 10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 외에도 사랑을 잃은 슬픔에 포효하는 마테우스의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하다. 평소 넘치는 흥으로 모두에게 엔도르핀을 선사했던 마테우스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kiki2022@mk.co.kr
‘바벨250의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바벨250(바벨이오공, 연출 이원형)이 마지막 합숙을 시작한 가운데 이들 중 실제로 사랑의 감정을 키워오다 커플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바로 베네수엘라 미쉘과 태국 타논이다. 두 사람은 ‘바벨250을 통해 처음 만나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자세한 러브 스토리는 오늘(13일) 방송하는 10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 외에도 사랑을 잃은 슬픔에 포효하는 마테우스의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하다. 평소 넘치는 흥으로 모두에게 엔도르핀을 선사했던 마테우스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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