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일기장 공개…‘감성이 절절’

준케이가 일기장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초등학교 시절 쓴 일기장을 내보였다.



준케이는 성격이 수줍음도 많고 소심했다. 사물을 보고 오랫동안 생각하는 성격이었다”며 어릴 적을 회상했다.

그는 표현법이 독보인 일기장에 MC들이 탄성을 터뜨리자 책을 많이 읽었다. 또 어머니가 글 쓰시는 걸 좋아해서 독후감 쓰는 걸 봐주셨다”고 비법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