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수위 "민영화·방송정책 논의안해"
입력 2008-01-05 11:40  | 수정 2008-01-05 11:40
대통령직 인수위는 인수위 내에 구성되는 미디어팀이 방송정책이나 민영화 등을 논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정부조직개편을 위해 구성한 미디어팀이 미디어정책을 총괄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며, 방송통신융합TF로 이름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융합TF는 방통융합특위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인계받아, 정부조직개편의 틀 속에서 방통융합 방안 등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를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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