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26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구 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박 모(52) 씨가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철재 구조물에 끼어 숨졌습니다.
박 씨는 현장에 설치된 25층 높이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던 중 20m 높이에서 몸이 철재 구조물에 끼어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박 씨는 현장에 설치된 25층 높이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던 중 20m 높이에서 몸이 철재 구조물에 끼어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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