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싱글벙글` 유희관 `제가 워낙 낙천적이잖아요` [MK포토]
입력 2016-09-11 12:0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 유희관이 경기 전 그라운드로 나와 넥센 코칭스테프에게 인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두산에 승리해 4연패에서 탈출한 넥센은 2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1-9로 대패한 두산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