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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휘인 `애국가 제창하러 왔어요` [MK포토]
입력 2016-09-10 17:1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휘인이 애국가 제창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kt 위즈는 선발 피어밴드(7승 11패 평균자책점 4.42)를 앞세워 2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선 KIA 타이거즈는 선발 양현종(8승 10패 평균자책점 3.57)이 마운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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