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사회 이슈] '갈마교' 명판 훔친 이유는?

'갈마'라고 적힌 교량을
기어코 더듬어 명판을
뜯어간 남성이 잇습니다.
왜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교량 명판이 이사람에게
더없이 소중하고 절박했을까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추성남 사회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