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총수 2세 소유기업, 내부거래 비중 60% 육박
입력 2016-09-08 15:42 
총수 2세가 지분율 100%를 보유한 기업의 내부거래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의 지난해 내부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수일가나 총수 2세가 보유한 비상장 기업일수록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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