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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한국의맛축제⑦] 우리 음식과 술, 수불 김태영 대표
입력 2016-09-08 15:11  | 수정 2016-09-08 15:12
##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서래마을에 본점을 두고 광화문점, 삼성파르나스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한식 식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수불은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태어났다. '좋은 재료를 이용한 한식의 재해석'을 기치로 전통 한식은 물론 새로운 한식과 제철 및 산지 음식, 명인의 식재료 등을 활용해 새로운 한식을 선보인다. 수불은 한식의 높은 가능성과 가치를 상품화 시켜 국경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국의 음식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한국에 맛 축제에서 그는 레몬 흑임자 소스와 조청으로 만든 새콤달콤한 흑임자 치킨(3000원), 수삼 떡갈비 버거(6000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정성껏 만든 새로운 한식을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셰프 약력 및 경력
김태영 – 수불 대표
김효철 - 수불 총주방장

*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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