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8일 서울 마포구 마포가든호텔에서 '2016-20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2016-20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이번 주말 국내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10일, 11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는 안양 한라가 사할린(러시아)를 불러 홈 개막전을 치르고, 강원 하이원은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에서 신생 팀 대명 킬러웨일즈와 맞붙는다.
안양 김원중이 강원 서신일의 유니폼 맵시를 만져주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20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이번 주말 국내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10일, 11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는 안양 한라가 사할린(러시아)를 불러 홈 개막전을 치르고, 강원 하이원은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에서 신생 팀 대명 킬러웨일즈와 맞붙는다.
안양 김원중이 강원 서신일의 유니폼 맵시를 만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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