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대학교수 부인 살인사건의 진범이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를 했지만 범인 검거에 실패했고 장기미제 사건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이른바 태완이법을 통해 살인죄 공소시효가 폐지되자 경찰은 다시 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검거에 결정적 단서는 당시 통화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당시 경찰은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를 했지만 범인 검거에 실패했고 장기미제 사건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이른바 태완이법을 통해 살인죄 공소시효가 폐지되자 경찰은 다시 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검거에 결정적 단서는 당시 통화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