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루면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삼파전이 벌어졌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9.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3%의 시청률로 시작한 ‘질투의 화신은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루며 4회 방송에서 9.1%까지 오르더니, 여기서 0.8%포인트 상승하면서 10%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성적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MBC ‘W-두 개의 세계(이하 ‘더블유)가 기록한 10.9%와 고작 1%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 만큼 치열한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8%를 기록하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9.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3%의 시청률로 시작한 ‘질투의 화신은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루며 4회 방송에서 9.1%까지 오르더니, 여기서 0.8%포인트 상승하면서 10%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성적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MBC ‘W-두 개의 세계(이하 ‘더블유)가 기록한 10.9%와 고작 1%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 만큼 치열한 수목드라마 시청률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8%를 기록하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