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수목드라마 ‘W 최종회차 대본 작업이 완료됐다.
6일 'W' 측에 따르면 송재정 작가는 최근 고심 끝 마지막회 대본을 탈고했다.
웹툰과 현실을 넘나드는 설정 속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은 'W'가 특유의 '맥락 있는' 엔딩을 장식할 지 주목된다.
'W' 최종회차 16회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 수목드라마 ‘W 최종회차 대본 작업이 완료됐다.
6일 'W' 측에 따르면 송재정 작가는 최근 고심 끝 마지막회 대본을 탈고했다.
웹툰과 현실을 넘나드는 설정 속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은 'W'가 특유의 '맥락 있는' 엔딩을 장식할 지 주목된다.
'W' 최종회차 16회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