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이재진, 유병재와 꽃길 멤버로…초호화 숙소에 대한 반응은?

'꽃놀이패' 이재진과 유병재가 꽃길에 감탄을 보냈다.

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유병재와 이재진은 꽃길 멤버로 확정된다.

이들은 함께 남해로 떠났고, 고급 벤을 탄 채 숙소로 이동했다. 이들의 숙소는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여행 장소로도 잘 알려진 곳.

이들은 숙소에서 체크인을 한 뒤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해야한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들은 꽃길의 초호화 숙소에 이제 흙길은 못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