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이프릴 진솔이 ‘보니하니 새로운 MC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진솔은 5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새 MC로서의 첫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진솔은 유려한 진행 솜씨 뿐 아니라 춤과 노래, 분장까지 해내며 하니로 완벽하게 분해 눈길을 끌었다.
진솔은 첫 생방송을 마치며 첫날인데 분장도 하고 재밌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행복한 웃음을 줄 수 있는 하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ki2022@mk.co.kr
에이프릴 진솔이 ‘보니하니 새로운 MC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진솔은 5일 방송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새 MC로서의 첫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진솔은 유려한 진행 솜씨 뿐 아니라 춤과 노래, 분장까지 해내며 하니로 완벽하게 분해 눈길을 끌었다.
진솔은 첫 생방송을 마치며 첫날인데 분장도 하고 재밌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행복한 웃음을 줄 수 있는 하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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