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한채영이 코미디 영화 ‘엄마의 스캔들(김성욱 감독)로 국내 스크린에 컴백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5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채영이 무려 7년 만에 김성욱 감독의 신작 ‘엄마의 스캔들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동안 중화권 활동을 이어오던 한 채영은 해당 작품을 계기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패션앤 예능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에 이어 영화 작업까지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엄마의 스캔들'은 '여선생 VS 여제자 '선생 김봉두' '재밌는 영화'의 조감독 출신이자 '못말리는 결혼'을 연출한 김성욱 감독의 신작이다.
kiki2022@mk.co.kr
배우 한채영이 코미디 영화 ‘엄마의 스캔들(김성욱 감독)로 국내 스크린에 컴백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5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채영이 무려 7년 만에 김성욱 감독의 신작 ‘엄마의 스캔들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동안 중화권 활동을 이어오던 한 채영은 해당 작품을 계기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패션앤 예능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에 이어 영화 작업까지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엄마의 스캔들'은 '여선생 VS 여제자 '선생 김봉두' '재밌는 영화'의 조감독 출신이자 '못말리는 결혼'을 연출한 김성욱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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