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치의학 석학들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국제 디지털 치의학회'가 지난 주말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스위스 등 30여 개 나라, 7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국내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인 주식회사 디오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 박상호/hachi@mbn.co.kr ]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스위스 등 30여 개 나라, 7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국내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인 주식회사 디오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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