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실종 열흘 째를 맞은 안양의 초등학생 두명에 대한 대대적인 항공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실종 장소인 수리산을 중심으로 헬기와 전경 8개 중대 600여명을 동원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보자에게 최고 2천만원의 보상금을 내걸었지만 신빙성이 있는 제보 내용이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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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실종 장소인 수리산을 중심으로 헬기와 전경 8개 중대 600여명을 동원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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