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두산 에반스가 적시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두산베어스는 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중인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최충연(0승 1패 평균자책점 9.64)은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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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는 시즌 14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중인 선발 유희관이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선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최충연(0승 1패 평균자책점 9.64)은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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