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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뱅키스 신용카드 출시
입력 2008-01-03 10:15  | 수정 2008-01-03 10:15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수수료의 5%를 돌려 받을 수 있는 뱅키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은 뱅키스를 통해 선물 옵션 거래를 하는 고객이 신한카드에서 뱅키스 신용카드를 발급 받으면 최저 수수료로 거래하면서, 거래 수수료의 5%를 결제대금에서 차감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뱅키스 계좌는 국민과 우리, 외환, 농협 등 전국 13개 금융기관의 9,000여개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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