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이니, ‘언프리티 랩스타3’ 영구탈락에 눈물…“더 발전하려고 한다”
입력 2016-09-04 03:02 
제이니와 하주연이 영구탈락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치열한 데스매치가 벌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니는 그레이스의 데스 매치가 펼치는 과정에서 탈락했다. 그레이스와 신경전을 벌였던 제이니는 무대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제이닌느 10표 중 6표를 얻으며 영구탈락자가 됐다. 아쉬움에 제이니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제이니는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더 발전하려고 한다. 아쉽다”고 토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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