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 최고의 1분은 '만재도 A세트' 장면이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고창에서 생활하면서 진짜 가족과 다름 없는 사이가 된 것이다.
이번 방송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0.4%, 최고 12.2%를 기록해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은 네 사람이 된장찌개, 달걀 프라이 등 ‘만재도 A세트라고 이름을 붙인 요리로 아침을 먹는 장면이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