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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향하는 `짜요부대` [MK포토]
입력 2016-09-01 17:51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이 1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중국 응원단이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중국과 상대 전적에서 17승 1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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