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 울산서 열려…부울경 단체장과 상의 회장 등 참석
입력 2016-09-01 16:06 

부산, 울산, 경남지역 상공인들이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이 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대학 총장,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가 ‘동반성장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고, 김영수 산업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이 ‘동남권 산업의 재도약-조선, 자동차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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