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분당)=옥영화 기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엄태웅이 1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1월 마사지 업소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한다.
한편, 지난달 15일 엄 씨를 고소한 여성은 경기와 충북 일대 술집에서 약 3천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상태이다.
배우 엄태웅이 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1월 마사지 업소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한다.
한편, 지난달 15일 엄 씨를 고소한 여성은 경기와 충북 일대 술집에서 약 3천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상태이다.
배우 엄태웅이 경찰서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