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선수촌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하고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안종택 수영 대표팀 감독이 선수단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또한, 안 감독의 사직과 함께 수영 경영 대표팀은 당분간 합숙훈련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안 감독의 사직과 함께 수영 경영 대표팀은 당분간 합숙훈련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