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프릴,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6-08-31 08: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에이프릴은 31일 서울특별시 본관에서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는다.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는 친환경 학교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밝고 청정한 이미지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이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에이프릴은 앞서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6 글로벌 K-FOOD 페어에 참석해 K-FOOD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갓 데뷔 1년차인 신인임에도 불구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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