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2년 만에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송지은은 오는 9월 두번째 솔로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솔로곡은 어쿠스틱 기반 댄스곡으로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
31일 시크릿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컷은 의문의 빨간줄이 양손을 결박하고 있는 모습이라 긴장감을 준다.
송지은은 시크릿 데뷔 이후에도 2011년 ‘미친거니, 2013년 ‘희망고문, 2014년 ‘25(스물 다섯) 등으로 꾸준히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크릿 송지은이 2년 만에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송지은은 오는 9월 두번째 솔로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솔로곡은 어쿠스틱 기반 댄스곡으로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
31일 시크릿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컷은 의문의 빨간줄이 양손을 결박하고 있는 모습이라 긴장감을 준다.
송지은은 시크릿 데뷔 이후에도 2011년 ‘미친거니, 2013년 ‘희망고문, 2014년 ‘25(스물 다섯) 등으로 꾸준히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