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2019학년도 수능 한눈에 보기…영어 절대평가·한국사 필수 유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 입학을 위해 2018년에 보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8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진행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시험은 2018학년도 수능과 변화 없이 동일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한편, 전문대학의 2019년 입시 전형은 수시 비중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전형요소 반영비율, 수능성적 반영방법 등을 간소화해 입시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며 "대학측에 수시모집 비중을 작년(85.1%)보다 늘리도록 권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 입학을 위해 2018년에 보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8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진행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시험은 2018학년도 수능과 변화 없이 동일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한편, 전문대학의 2019년 입시 전형은 수시 비중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전형요소 반영비율, 수능성적 반영방법 등을 간소화해 입시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며 "대학측에 수시모집 비중을 작년(85.1%)보다 늘리도록 권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