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문가영이 ‘Because I am a girl(이하 BIAAG) 캠페인 화보촬영에 동참했다.
문가영을 비롯해 김성령, 전미선, 백진희, 걸스데이, 박나래, 김지민 등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들은 진정한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아보지 못한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BIAAG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 플랜코리아 BIAAG 홍보대사로 위촉, 여자아이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앞장섰던 문가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 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촬영을 진행,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BIAAG 캠페인 화보는 8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9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문가영이 ‘Because I am a girl(이하 BIAAG) 캠페인 화보촬영에 동참했다.
문가영을 비롯해 김성령, 전미선, 백진희, 걸스데이, 박나래, 김지민 등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들은 진정한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아보지 못한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BIAAG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 플랜코리아 BIAAG 홍보대사로 위촉, 여자아이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 앞장섰던 문가영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 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촬영을 진행,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BIAAG 캠페인 화보는 8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9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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