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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격려하는 방열 회장` [MK포토]
입력 2016-08-30 15:3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챌린지 대회' 참가를 앞두고 30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을 마친 후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이 선수단들을 격려하고 있다.
다음달 6일 대회가 열리는 이란으로 출국하는 대표팀은 9일 일본, 10일 태국과 예선 1차 라운드를 치른다. 예선 2차 라운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8강부터 결승전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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