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통해 인상을 남긴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설하윤이 최근 T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음 달 말 트로트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설하윤의 앨범에 가수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쓴 작곡가 이승한이 참여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지난해 12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조성모 편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음치로 지목된 설하윤은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그는 12년 연습생으로, 가수를 시켜준다고 접근했던 사람들에 이용만 당했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눈물을 쏟아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빼어난 미모에 가창력까지 갖춘 설하윤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하윤이 최근 T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음 달 말 트로트 앨범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설하윤의 앨범에 가수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쓴 작곡가 이승한이 참여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지난해 12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조성모 편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음치로 지목된 설하윤은 애절한 발라드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그는 12년 연습생으로, 가수를 시켜준다고 접근했던 사람들에 이용만 당했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어 오늘처럼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좋았다”고 눈물을 쏟아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빼어난 미모에 가창력까지 갖춘 설하윤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