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421화가 업데이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21화에서는 켄타스와 가야르 대결이 펼쳐졌다.
탈출에 실패한 켄타스는 가야르를 맞아 싸움에 나선다.
가야르는 과거 지신의 실력이 벽에 부딪혀 발전이 없었을 때 로드가 제안한 외부 힘을 받아들여 실력을 키웠다. 반면 켄타스는 계속된 수련을 통해 앞으로도 더 강해질 수 있다고 확신하고 로드의 제안을 거부했다.
켄타스에게 열등감이 있었던 가야르는 로드가 준 힘을 바탕으로 켄타스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한편 켄타스와 M21일 구하기 위해 웨어울프 영역으로 들어선 무자카와 라이제르, 프랑켄슈타인은 네 명의 가주급 웨어울프 전사와 맞닥뜨리게 되고, 프랑켄슈타인은 이들을 홀로 상대하기 위해 구속하고 있는 힘의 봉인을 해제 받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421화가 업데이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21화에서는 켄타스와 가야르 대결이 펼쳐졌다.
탈출에 실패한 켄타스는 가야르를 맞아 싸움에 나선다.
가야르는 과거 지신의 실력이 벽에 부딪혀 발전이 없었을 때 로드가 제안한 외부 힘을 받아들여 실력을 키웠다. 반면 켄타스는 계속된 수련을 통해 앞으로도 더 강해질 수 있다고 확신하고 로드의 제안을 거부했다.
켄타스에게 열등감이 있었던 가야르는 로드가 준 힘을 바탕으로 켄타스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한편 켄타스와 M21일 구하기 위해 웨어울프 영역으로 들어선 무자카와 라이제르, 프랑켄슈타인은 네 명의 가주급 웨어울프 전사와 맞닥뜨리게 되고, 프랑켄슈타인은 이들을 홀로 상대하기 위해 구속하고 있는 힘의 봉인을 해제 받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