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붐 "`푱푱`으로 게임 광고 노리고파"
입력 2016-08-29 16: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라붐이 게임 광고를 노린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라붐과 마스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김창렬은 이번 앨범 타이틀 곡 '푱푱'을 언급하며 "게임 소리 같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솔빈은 "안그래도 팬분들이 '푱푱'이 게임 소리 같다고 게임 광고를 노려보라고 해주셨다"고 응수해 폭소를 안겼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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