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탕웨이 “몽골 초원서 아이와 3년 사는 게 꿈”
입력 2016-08-28 13: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탕웨이의 득녀 소식에 과거 그의 소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탕웨이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광고 영상에서 몽골의 넓은 초원에서 아이와 함께 3년 동안 살아 보는 게 꿈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작은 꿈들이 나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탕웨이는 27일 SNS에 우렁찬 울음 소리를 가진 아이. 이 병원에서 울음소리가 가장 맑고 깨끗하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고맙고 출산을 위해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3.41kg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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