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이먼 페그, 연기부터 시나리오 작가까지…‘英 엄친아’
입력 2016-08-28 13: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먼페그는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 출신으로 1995년 드라마 ‘Six Pairs of Pants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작업까지 손을 대고 있다. 특히 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스타트렉 비욘드 공동 각본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더그 정 ‘스타트렉 비욘드 각본가는 사이먼 페그는 아주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칭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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