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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신네기 정일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너도 체했니?
입력 2016-08-28 08:32 
배우 정일우가 편안한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색이 창백한 거 보니 너도 체했니? 내가 손 따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일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다소 짓궂은 표정의 정일우는 편안한 차림이지만, 숨길 수 없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일우는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재벌 2세 강지운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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